전 축구 선수 이동국과 그의 부인 이수진 씨의 셋째 딸 설아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이수진 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재시가 집에서 직접 잘라줬어요ㅋㅋ 별걸 다 잘하는 금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딸 설아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작고 예쁜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치 미용실에서 막 돌아온 것처럼 자연스럽고 세련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며, 오빠 재시의 미용 실력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등 다섯 남매를 두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해진 바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동국 가족의 일상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전달했습니다.
이수진 씨의 게시물은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좋아요'와 댓글을 받으며, 설아의 성장과 더불어 가족 모두의 화목한 모습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새삼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팬들은 설아의 아름다운 외모와 재시의 재능에 감탄하는 한편, 이동국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 계속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동국 가족의 일상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소식으로, 앞으로도 그들의 다양한 소식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