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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들준범 어린이날

by dkfjgl2 2024. 5. 6.

 




코미디언 홍현희와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들과 함께 특별한 외출을 즐겼습니다. 이들은 가족의 따뜻한 모습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5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이라는 간단한 글과 함께 가족 외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 군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으며, 아기띠를 한 제이쓴과 장난스럽게 입술을 내민 홍현희, 그리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준범 군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합니다. 제이쓴은 이 게시물에 "준범이 세모입"이라는 해시태그로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와 함께 홍현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서 아들과 제이쓴이 나란히 앉아 있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둘 다 너무 사랑스러워"라는 글을 추가해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더불어 홍현희는 "세상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길 바라며"라는 의미 있는 메시지와 함께 아들의 이름으로 2천만 원을 기부한 후원 확인서 사진을 공개하며 특별한 날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2018년에 결혼하여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맞이했으며,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소셜 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은 다양한 가족 모습을 보여주는 소통의 장으로,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어린이날 나들이는 많은 팬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들의 행복한 모습은 팬들에게 큰 희망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