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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칸영화제 블랙드레스

by dkfjgl2 2024. 5. 20.

 

 


임윤아가 제77회 칸영화제 필름 마켓 부스에서 새로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5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참석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날 윤아는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블랙 피트 앤 플레어 드레스에 하얀색 레이스 장식을 매치해 귀엽고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클래식하고 복고풍의 매력을 더하는 블랙 메리제인 슈즈와 화이트 삭스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윤아는 긴 머리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넣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이러한 스타일링은 윤아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한편, 윤아는 안보현과 함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가 매일 새벽 악마로 변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칸영화제에서 윤아는 새로운 영화의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그녀의 우아한 드레스와 스타일링은 팬들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